2019년 1월 22일 4층 요양원 프로그램실에서 간식을 드시고
'응답하라 1988' 드라마를 시청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어렸을 때 살던 곳, 1980년대는 어땠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
옛 추억에 잠기셨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