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복요양병원에서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7일과 8일에 작은 다과회를 준비하였습니다.
여러가지 음식들로 다과상을 마련하여 병원을 방문하신 보호자분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맛있는
음식들을 먹으면서 카페처럼 만들어진 공간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화기애애한 어버이날을
맞이하였답니다^^
어르신들과 보호자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
좋아하셨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