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단풍과 은행물이 드는 가을을 맞이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두번째 공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.
할머님들 기분이 좋으신지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고 간식도 드시면서 가을을 느끼셨습니다